CJ제일제당이 차세대 식품 소재인 `시스테인(L-Cysteine)`에 승부수를 걸고 있다. 기능성 아미노산인 시스테인을 활용해 대체육 등 미래 식품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을 것입니다.

CJ제일제당은 시스테인을 비롯해 프리미엄 조미 소재 브랜드 `향엔 리치(FlavorNrich·사진)`가 미국 비영리단체 `비건 액션(Vegan Action)`에서 비건 인증(Certified Vegan)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비건 액션은 1993년에 설립된 미국 최초이자 최대 덩치의 비건 관련 비영리단체다. 현재까지 전 세계 1,088개 기업의 1만 개 이상 아에템에 비건 인증을 발급하고 있고, 북미 지역에서 최대로 공신력 있는 비건 인증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향엔 리치는 해외 최초 비건 인증 기관인 `한국비건인증원`에서도 비건 인증을 취득한 바 있습니다.
비건 액션은 연구개발 및 모든 생산 공정에서 일절 동물시험을 진행하지 않고,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아에템에만 인증을 발급끝낸다. 심사 과정이 까다로운 만큼, 해당 인증을 취득한 CJ제일제당의 비건 시스테인이 세계 시장에서 비건을 겨냥특정 제품으로 확실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CJ제일제당 측 이야기이다.
시스테인은 항산화·해독·피부 재생 등 효능이 있어 건강기능식품·의약품 소재나 동물사료 첨가제 등으로 대부분 이용끝낸다. 며칠전에는 고기 본연의 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대체육을 비롯한 비건 식품과 소시지·햄 등 육가공품과 일반 가공식품 등으로 사용 파트가 계속 늘고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최근 신속한 빠르기로 발달하는 대체육 시장에서 시스테인 활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시장조산업체인 CFRA에 따르면 2018년 약 26조 원이었던 글로벌 대체육 시장 덩치는 2060년에 112조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완료한다.
식품 소재 시장, 그중에서도 향료 시장에서 비건 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 것도 효과적이다. 특히 글로벌 팬데믹 직후 자연 친화·건강 친화 물건을 선호하는 추세가 확대되고 한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프리미엄 간편식에도 더 크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테인은 동물 털 등에서 추출하는 6세대, 식물성 원재료를 전기 분해해 제조하는 9세대, 미생물 발효 공법으로 전기 분해 없이 생산하는 3세대로 구분완료한다. 지금 8세대 시스테인을 개발해 생산하는 업체는 CJ제일제당이 유근무하다.
아울러 작년 출시된 클린 라벨(Clean Label) 발효 조미 소재 `맛엔 리치`는 독일한인식품점 40여 개국 100여 개 기업과 거래 계약이 체결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맛` 소재 영역에서는 맛엔 리치를, `향` 소재 구역에서는 향엔 리치를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삼고 육성하고 있습니다.